전체 글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50대 여성 연말 모임-하우스오브디라이프스타일키친 원그로브점 연말이 되면 나는 자연스럽게 오랜 친구들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모임을 계획하게 된다. 특히 50대에 접어들수록 모임 장소를 선택하는 기준이 조금 더 분명해진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게 된다. 이번 연말에는 30년 넘게 함께 해 온 친구들 8명과 송년 모임을 계획했고, 접근성과 분위기, 음식의 만족도를 모두 고려한 끝에 한 레스토랑을 선택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식당 분위기와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워 같은 조건의 연말 모임을 고민하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졌다. 이번 모임 장소는 마곡 원그로브에 위치한 하우스오브디라이프스타일키친이다. 이곳은 5호선 마곡역 2번 출구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날씨나 이동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나.. 해남 파인비치 cc, LPGA도 반한 골프장 2025년 10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해남에 있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렸다. TV 중계로 대회를 보다가 문득 작년 봄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작년 3월에 1박 2일 패키지로 이 골프장을 직접 방문해서 라운딩을 했었다. TV 중계화면에 잡힌 바다와 아름다운 코스를 보면서, 그때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떠올려도 그때의 기억이 또렷할 만큼 인상적인 골프장이었다. LPGA 대회 개최로 다시 떠올린 파인비치의 풍경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인터뷰를 통해 이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여러 차례 언급되는 것을 보며, 내가 느꼈던 특별했던 감정이 다시 떠올랐다. 파인비치는 국내 골프장 중에서도 바다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코스 중 하나다. 이런.. 50대 부부 취미: 함께 시간을 만드는 생활의 작은 기술 50대에 들어서면 부부 관계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자녀가 성장하거나 독립하면서 집 안의 분위기가 변하고 서로의 일상에 빈틈이 생긴 것을 실감하기도 한다. 이렇게 예전처럼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시간 속에서 부부만의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억지로 늘리기보다, 자연스럽게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것이 훨씬 부부관계를 좋게 해 줄 수 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다시 관심이 생기며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1. 부부의 일상을 편안하게 연결하는 산책부부가 함께 산책을 하면 서로 대화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는 느낌을 받는다. 함께 속도를 맞추어 걷다보면 서로의 감정도 차분해진다. 저녁 20분, 혹은..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